Folder Setting

업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폴더를 다시 세팅하게 되는데 큰 변화가 있는 3번째다. 첫 변화는 공무업무를 한창할때 세팅되었고, 최근 만난 부사수는 그 폴더시스템을 더욱 공고히하고 있고,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평을 했다. 두번째 변화는 폴더를 크게 두 분류로 나누는 방식인데 새로운 사람을 위한 배움폴더와 현안이 되는 폴더로 지정해서 관리하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배움폴더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클라우드를 통한 업무관리가 어느정도 정착된 시점에서 적용하게된 방식이다.

Folder Setting

  1. 보관
  2. 데이타베이스
  3. 프로젝트별(현장별)
  4. 중점관리 Project
  5. 구매요령

중점관리 Project라는 것이 현장별 관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결국 3번은 4번의 하위카테고리가 되었다. Inbox는 별도로 분류하지 않고 4개와 동일한 위치에 놓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약간 어색하다. 우선 보관 = Inbox로 설정하고 그 보관을 주기적으로 보면서 삭제를 제일 많이 하고, 그 다음에 분류하는 방식을 적용해 보고자 한다.

😐 StackEdit 의 장점은 캡춰사진을 피카사를 통해 Google+ 에 업로드한 사진을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그때 사진이름이 한글이면 번잡스럽다. 영어+숫자를 적용해야 url이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