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폴더를 다시 세팅하게 되는데 큰 변화가 있는 3번째다. 첫 변화는 공무업무를 한창할때 세팅되었고, 최근 만난 부사수는 그 폴더시스템을 더욱 공고히하고 있고, 업무에 도움이 된다는 평을 했다. 두번째 변화는 폴더를 크게 두 분류로 나누는 방식인데 새로운 사람을 위한 배움폴더와 현안이 되는 폴더로 지정해서 관리하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배움폴더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클라우드를 통한 업무관리가 어느정도 정착된 시점에서 적용하게된 방식이다.
- 보관
- 데이타베이스
- 프로젝트별(현장별)
- 중점관리 Project
- 구매요령
중점관리 Project라는 것이 현장별 관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결국 3번은 4번의 하위카테고리가 되었다. Inbox는 별도로 분류하지 않고 4개와 동일한 위치에 놓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약간 어색하다. 우선 보관 = Inbox로 설정하고 그 보관을 주기적으로 보면서 삭제를 제일 많이 하고, 그 다음에 분류하는 방식을 적용해 보고자 한다.
😐 StackEdit 의 장점은 캡춰사진을 피카사를 통해 Google+ 에 업로드한 사진을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그때 사진이름이 한글이면 번잡스럽다. 영어+숫자를 적용해야 url이 깔끔하다.